세븐틴 부승관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기내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부승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좌석에 앉아 있는 사진을 게시하며 그의 트렌디한 감각을 뽐냈다.
사진 속 부승관은 문상민의 모자를 쓰고 심플한 블랙 티셔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티셔츠의 큼직한 레터링이 포인트로 자리 잡아 그의 패션 센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번 기내패션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그의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아이템 선택이다. 블랙 티셔츠는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주며, 모자는 자연스럽게 그의 얼굴을 돋보이게 한다. 또한, 모자의 색감과 소재가 부승관의 전체적인 룩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부승관의 이번 패션은 단순히 편안함을 넘어서 그의 세련된 스타일 감각을 잘 보여준다. 기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도 이렇게 멋진 모습을 유지하는 그의 센스는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부승관이 쓰고 있는 모자는 문상민의 모자로 문상민은 댓글에 "모자 돌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Copyright ⓒ 스타패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