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24년 5월 24일 아산시 일원에서 잠금장치가 되지 않은 주거를 침입해 시가 500만원 상당 금반지 4개 등을 절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3번 이상 절도 범죄로 징역을 선고 받은 피의자가 누범기간 중 발생한 사건이다"고 말했다.
선고기일은 7월 12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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