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이강인이 마요르카섬에서 막바지 휴가를 보낸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25일(한국 시간) “파리 생제르맹 FC의 이강인이 (본 시즌에 돌입하기 이전) 이전 소속팀 레알 마요르카의 연고지인 마요르카섬에서 막바지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 이강인은 월요일 마요르카에 도착한다. 마요르카의 허락을 받아 예전 훈련장에서 훈련도 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 PSG로 이적하기 전 레알 마요르카에서 2년간 활약했다. 마요르카는 발렌시아 CF에서 출전시간이 적었던 이강인에게 기회의 땅이 됐다. 마요르카는 한국과 발렌시아에 이은 제3의 고향이 됐다.
마요르카에는 여전히 베다드 무리키 등 이강인의 절친한 동료들이 있어 이강인은 마요르카에서 자주 시간을 보낸다. 지난 11월에도 휴식기에 마요르카의 경기를 관람한 바 있다.
이강인은 여기에 아예 마요르카에 자택도 구입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특별한 곳인 마요르카에 이미 집까지 구입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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