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부고소식을 듣고 오히려 편안했다는 양치승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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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부고소식을 듣고 오히려 편안했다는 양치승 관장..

사이다판 2024-06-25 10:00:01 신고





양치승의 어린 시절
'아버지가 죽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어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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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는 호인
집에서는 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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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저런 소리하면 더 울화통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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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귀가 밝은 양치승
그 이유를 가만 생각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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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발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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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2773113337.jpg모르고싶다 본능적으로 파악하는 저 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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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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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피해자가 죄책감에 시달려야 함
감히 부모에게 저런 생각 한다는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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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때문에 비슷한 고통 받는 사람들이
하루 빨리 온전히 편안해지기를.
드디어 라는 후련함을 느끼게 될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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