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게 약 5~6년전 대학 졸업즈음에 처음 맞춘 데스크 셋팅
오래된 구축 아파트 벽지와 한성 모니터, 빅첩의 콜라보레이션
당시 처음 맞췄던 2600X + 1060 빅첩,... 이거 120만줬었나...?
콤알못 시절이라 호되게 당한듯
이렇게 한 2년 정도 쓰다가 데스크 테리어에 관심이 생김
제일 먼저 방 도배부터 싹 해서 벽지갈이 해주고
약간 감성있는 스피커와 조명, 장식들을 맞추기 시작함
데스크테리어를 하며 새로맞춘 DLX21 빅첩
3900X 에 2070슈퍼로 한 190줬나...?
한창 채굴 뜰때라 글카값이 치솟던 시기였음
이때부터 화이트병이 심해지기 시작함
모니터 받침대 치우고 모니터암 달아주고..
키보드 마우스 등 악세사리들 전부 화이트로 변경시작
이때 마샬스피커를 연결해서 썼었음
데스크 테리어 유튭보다가 오디오엔진 a2+ 영입해옴
마샬팔고 사니 거기서 거기였던 가격
이제 거의다 화이트로 바꿔가는 화이트 셋업이 만들어짐
조명도 새로 추가
이때 깡통은 노루로 처음으로 슾 입문함
망디로 케갈도 한번 해주고
망디전에 아클라썼었는데 아클라 사진이 안보이네유
대망의 OLED G9 + 어고트론암 영입
역대 최고 지출을 달성함
요렇게 포타블 모니터랑 테블릿, 모니터링 디스플레이 세팅해서 쓰다가
너무 난잡해서 몇개 정리함
이게 제일 최근 세팅
망디에서 망사로 케갈하고
포터블 모니터도 중앙으로 이동
처음이랑 비교하면 엄청 변하긴했네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각종 n호기들이 책상 옆 선반에 박혀있는 ㄷㄷ
SFF 갤러리
대회
"대회"는 사람들이 특정한 주제나 활동에 참여하여 실력, 창의성 등을 겨루는 이벤트를 의미합니다. 이 제목에서는 데스크테리어와 관련된 대회를 가리키며, 참가자가 자신의 데스크테리어 변천사를 공유하고 경쟁하는 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본인쟝
"본인쟝"은 일본어에서 유래된 단어로, 한국 인터넷 문화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이 제목에서는 데스크테리어의 변천사를 이야기하는 주체가 본인임을 나타냅니다.
데스크테리어
"데스크테리어"는 데스크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로, 책상 위의 공간을 꾸미는 것을 의미합니다.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또는 개인의 취향에 맞게 책상을 꾸미는 다양한 방법들을 포함합니다.
변천사
"변천사"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거나 달라진 과정을 설명하는 이야기입니다. 이 제목에서는 본인의 데스크테리어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공유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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