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물풍선 또 다시 살포하나…군 "오늘부터 북풍·북서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북한, 오물풍선 또 다시 살포하나…군 "오늘부터 북풍·북서풍"

아주경제 2024-06-24 11:46:06 신고

3줄요약
지난 9일 오전 서울 한강 잠실대교 인근에서 발견된 대남 풍선 사진합동참모본부
지난 9일 오전 서울 한강 잠실대교 인근에서 발견된 대남 풍선. [사진=합동참모본부]

24일부터 북풍·북서풍이 예고된 가운데 우리 군은 북한이 또 다시 대남 오물풍선을 살포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성준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은 이날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오늘부터 북풍 또는 북서풍이 예고돼 있다”며 “북한군의 활동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 20일 오후 10시부터 자정 사이 경기도 파주에서 북쪽으로 전단과 이동식저장장치(USB), 1달러 지폐 등을 담은 대형 풍선 20개를 띄웠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21일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분명 하지 말라고 한 일을 또 벌렸으니 하지 않아도 될 일거리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며 오물풍선으로 맞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북한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9일까지 4차례에 걸쳐 오물 풍선을 한국에 살포했다. 우리 군은 지난 9일 접경지역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로 맞대응했으나 이후에는 확성기를 다시 가동하지 않았다.
 
북한이 오물풍선을 한국으로 다시 내려 보낸다면 우리 군은 대북 확성기 방송 등을 통해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