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강선우, 최고위원 도전…"이재명 연임은 '당원의 명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친명' 강선우, 최고위원 도전…"이재명 연임은 '당원의 명령"

아시아투데이 2024-06-24 11:38:02 신고

3줄요약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강선우 의원<YONHAP NO-3910>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

아시아투데이 우승준 기자 =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8월 치러질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한다. 강 의원은 당내 친명계(친이재명계) 인사로 분류된다.

강 의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 당원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주권시대를 열겠다는 각오로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당대표를 권력으로 여기지 않고 책임과 헌신으로 그 역할을 해냈고 '총선 압승'으로 보답했다"며 출마의 변 대부분을 이 대표의 러닝메이트임을 부각시키는데 주력했다.

강 의원은 "이 대표의 연임은 '당원의 명령'"이라며 "깨어있는 당원의 조직된 힘으로 '이재명의 민주당'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강 의원은 "민주당은 지난 총선에서 대승을 거뒀지만 정작 우리 당원 동지들께는 큰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민주당이 혁신하고 개혁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우리 안에 있었다. 당원 누구나 평등하게 1인 1표를 행사하는 진짜 '민주당 민주주의 시대'를 열어내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저 강선우가 최고위원이 돼 이 대표와 함께 완수하겠다"며 "완전히 개혁하고, 제대로 혁신하고, 진짜로 실천하는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지방선거 압승부터 정권교체까지 해내겠다"고 공약하기도 했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