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가 일본 주요 음반 차트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사진은 지난 20일 뉴진스 해린(왼쪽부터)과 하니, 다니엘, 민지, 혜인이 김포국제공항에서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1
지난 23일 발표된 오리콘 최신 차트에 따르면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이 전날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음원 부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내추럴'은 현지 주요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은 데 이어 일간 차트(22·23일 자)에서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전날 자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는 지난 21일 대비 2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라이트 나우' 또한 동반 상승세를 타며 6위에 랭크됐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일본 싱글이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일은 흔치 않다. 언어에 상관없이 음악 자체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뉴진스 특유의 감성이 또 한 번 적중했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오는 26~27일에 도쿄돔에서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 도쿄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열 예정이다. 해당 팬미팅은 전석 매진되며 뉴진스의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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