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이 시청률 11.1%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2일 방송된 ‘커넥션’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1.1%를 기록했다.
‘커넥션’은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가 친구의 죽음을 단서로 20년간 이어진 변질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중독 추적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날 10회 방송에서는 장재경(지성)과 오윤진(전미도)이 위험에 휩싸인 내용이 담겼다. 장재경은 의심스러웠던 후배 형사 김창수(정재광)의 정체를 알게 됐다.
‘커넥션’은 11회는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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