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즈~ 이게 되네"
'다이브'의 심장을 강타한 이 조합
안유진과 장원영의 투샷을 완성했습니다.
"I have a Fantasy"
아이브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습니다. 멤버들은 “이번 착장이 마음에 든다”며 미소지었습니다. 촬영 소품을 보자마자 “꺅” 소리도 냈습니다. “다이브도 좋아할 것 같다”고 덧붙였죠.
“개인소장 할래요"
리즈와 레이는 유난히 즐거운 모습입니다. 심지어, 발~ 동동.
“저희 주신다고요?” (리즈)
“이제 레이 거예요”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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