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남들의 불도저 직진…사각관계 정점 찍나 ('돌싱글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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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남들의 불도저 직진…사각관계 정점 찍나 ('돌싱글즈5')

뉴스컬처 2024-06-20 10:3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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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돌싱남녀들의 아찔한 사각관계가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5'에서는 돌싱남녀 8인의 '비밀 도장 데이트' 현장이 모두 공개된다.

사진=MBN '돌싱글즈5'
사진=MBN '돌싱글즈5'

이날 새봄은 데이트를 하기 전 "어떤 스타일의 남자를 선호하냐"라는 규온의 질문에 "난 무조건 재밌는 사람이 좋다. 재밌으면 설렌다"라고 확고한 이성관을 드러낸다. 앞서 그는 종규에게 "개그 코드가 나랑 잘 맞는다. 너무 재밌다"라고 호감을 표현했던 상황. 민성과 규온은 종규를 향한 새봄의 마음을 알고 있음에도 이번 '1:1 데이트'를 통해 직진을 시작한다.

민성은 새봄과의 데이트에서 뭐든 그에게 맞추고 공감하면서 다정한 매력을 어필한다. 또한 폐교를 개조한 카페에서 그의 전담 포토그래퍼로 나서고,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선물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만약 아이가 있는 사람이면, (똑같이) 아이가 있는 사람이 더 편할 것 같냐"라고 조심스럽게 새봄의 마음을 떠본다.

민성과 편안한 데이트를 마친 새봄은 규온과 'LP바 데이트'도 이어간다. 규온은 그동안 다소 소극적인 태도로 새봄 곁을 맴돌았다. 하지만 이날은 새봄의 취향에 맞춘 음악들을 미리 신청해 들려주는 것은 물론, "네가 봤을 때 난 (남자로서) 어떤 것 같냐"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호감을 적극 표현한다.

한편 '돌싱글즈5'는 20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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