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7월 4일 내한 확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x휴 잭맨, 7월 4일 내한 확정

조이뉴스24 2024-06-20 08:27:55 신고

3줄요약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내한한다.

'데드풀'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 '데드풀과 울버린 '의 주역들이 7월 4일~5일 양일간 대한민국을 찾는다.

'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내한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일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특급 팬 서비스는 물론 한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한 바 있어 이번 내한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한국에 방문하는 만큼 이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7월 24일 개봉된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