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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최근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송혜교는 16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IT"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화이트 슈트를 입은 송혜교는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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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미모 폭발”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미모에 감탄했습니다. 절친한 친구인 박솔미도 “베니스 기운이 찰떡이네”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송혜교와 박솔미는 2003년 SBS 드라마 '올인'에서 함께 출연한 이후로 꾸준히 우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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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015년에 개봉한 영화 '검은 사제들'의 후속작입니다. 송혜교의 복귀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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