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나혼산' 나온 4층 집 경매 넘어가… 집행 정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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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나혼산' 나온 4층 집 경매 넘어가… 집행 정지 상태

한스경제 2024-06-17 11:1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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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이현령 기자] 골프선수 출신 박세리의 주택이 경매 시장에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4일 여성동아 등에 따르면 박세리 보유의 대전 유성구에 있는 부동산 두 가지에 대해 법원이 강제 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첫 번째 부동산에는 1785㎡ 규모 대지와 해당 대지에 건축된 주택, 차고, 업무시설 등이 포함됐다. 해당 주택은 박세리의 부모가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건축물은 539.4㎡ 규모 대지와 4층 주택이다. 해당 건축물은 2022년 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박세리는 설계와 인테리어를 직접 했다고 밝히며 “부모님이 살던 집이 정원이 있는 집인데 한 쪽에 건물을 지어서 4층을 제가 쓰고 3층을 제 동생과 언니가 사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경매 결정은 박세리의 부친 박 씨가 복잡한 채무 관계에 얽혀있는 상황에서 채권자가 등장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다만 박세리 측이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해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서 경매 집행은 정지된 상태다. 현재 해당 부동산은 박세리와 채권자 측이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 등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앞서 박세리희망재단 측은 박 씨를 사문서위조 및 사문서위조행사 등 혐의로 고소했다. 박 씨는 새만금에 국제골프학교를 설립하는 업체에 참여 제안을 받고 재단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박 씨는 검찰에 송치됐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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