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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 도시공간개발 종합계획도. |
임 의원은 “이번에 건설되는 SMR은 고리 1호기보다 규모가 큰 680메가와트 규모인데도 사용 후 핵연료 배출과 냉각수에 대한 검증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사전 적합성을 평가하지 않고 성급하게 예정부지부터 선정하는 것은 국민 안전을 돌봐야 할 지자체장의 책임을 망각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군위=이재근기자 news111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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