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에 한 발 다가섰지만 딜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영국 언론 ‘타임즈’는 14일(한국시간) “맨유가 에버튼 FC 센터백 브랜스웨이트 측과 개인 조건 합의에 이르렀다. 하지만 여전히 에버튼은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브랜스웨이트는 2002년생으로 21세에 불과하지만 직전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 안착하며 대형 센터백으로 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직전 시즌을 끝으로 라파엘 바란과 이별하고, 센터백진 개편이 필요한 맨유는 브랜스웨이트 영입을 1순위로 노리고 있다.
브랜스웨이트 영입 성사 여부는 맨유가 에버튼과 이적료 합의를 이룰 수 있느냐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에버튼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맨유가 이적료를 내릴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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