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브걸 출신' 유정 "아이돌=살 안 찐다? 표준 몸무게 보다 덜 나가도 스트레스" (일주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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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출신' 유정 "아이돌=살 안 찐다? 표준 몸무게 보다 덜 나가도 스트레스" (일주어터)

엑스포츠뉴스 2024-06-13 07:5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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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브브걸 출신 유정이 관리 비결을 밝혔다.

12일 유튜브 일주어터 채널에는 '왜 아이돌은 살이 안 쪘을까에 대한 고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일주어터 김주연은 브브걸 출신 유정의 집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3년 전에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친해졌다고. 

김주연은 "아이돌은 왜 말랐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유정은 "아니다. 프로그램 끝나고 5kg정도 쪘다. 다이어트 콘텐츠라 부담이 되더라. 이걸 위해 일주일동안 2kg 정도 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유정은 "활동을 제일 많이 할 때도, 그때는 안 건강하게 뺐던 것 같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표준 몸무게 보다 덜 나가는 건데도 화면이나 이런데 봤을 때 너무 부하게 나오는 게 스트레스가 된다"고 털어놨다.

그는 "(살을 뺄 때)운동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안 먹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안 먹는 것들이 습관화 되면 나중에 몸으로 신호가 오더라"고 이야기했다.

2kg를 뺀 방법에 대해선 "너무 급하게 빼서 건강한 식은 아닌 것 같은데, 
최근에 유산소 운동을 했다. 너무 하기 싫어도 15분 정도 하면 욕심이 붙어서 30분 정도 하게 된다. 그렇게 하면서, 안 먹어야 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유정은 "습관을 들인 건, 먹고 안 눕는다. 어릴 때부터 습관이 돼서 먹고 2시간 정도는 계속 앉아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해도 다른 아이돌 분들보다는 스트레스받으면서 관리를 하는 편은 아니다. 제가 30대때 잘 됐다. 스트레스를 그렇게 받으면서 하기보단 내가 내 만족하면서 사는 게"라며 "30대 최고"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일주어터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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