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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전날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핵심광물 협력을 포함한 의제들의 이행 과제 등을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이후 이번 중앙아시아 3국 순방의 마지막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동한다. 우즈베키스탄 방문 첫날 독립기념비에 헌화하고, 동포 만찬 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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