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여자농구 아시아쿼터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한은행, 여자농구 아시아쿼터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

연합뉴스 2024-06-12 11:43:30 신고

3줄요약
여자농구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서 여자농구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서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올해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2일 서울 강서구 사옥에서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 선수 드래프트 지명 순번 추첨식을 진행한 결과 신한은행이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지명 순번 추첨식은 2023-2024시즌 성적에 따라 6위 부산 BNK와 5위 신한은행이 각각 50% 1순위 지명권 획득 확률로 시작했다.

1그룹 추첨에서 신한은행 1순위, BNK 2순위로 순서가 정해졌고, 나머지 4개 팀을 대상으로 한 2그룹 추첨에서는 부천 하나원큐, 용인 삼성생명, 청주 KB, 아산 우리은행 순으로 3∼6순위 지명권을 행사하게 됐다.

아시아쿼터 드래프트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이 드래프트에는 일본 국가대표 경력이 있는 다니무라 리카, 나가타 모에 등 1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maili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