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화재로 연면적 396㎡ 규모의 1층짜리 공장 건물과 컨테이너 3개 동이 탔다. 아울러 또 플라스틱 원재료와 반제품 등도 소실됐다.
화재 당시 내부에 있던 공장 관계자 1명은 스스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인근 공장 CCTV상 건물 내부에서 발화 추정되는 장면이 확인된 점 등을 토대로 추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