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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야 4당 초선의원들이 7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 원 구성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사회민주당 한창민·조국혁신당 정춘생·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 수화 통역사, 진보당 정혜경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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