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세종=박병립 기자] 액트지오(Act-Geo)의 비토르 아브레우(Vitor Abreu) 고문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존에 실패했던 '홍게'라 불리는 유정에서 3가지 확인됐다. 트랩의 존재, 덮개암의 품질 입증, 약 400m 기둥형태로 탄소 저장, 가장 중요한 기반암이 존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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