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배지환 IL행, 고우석은 마이너리그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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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운의 배지환 IL행, 고우석은 마이너리그 잔류

아시아투데이 2024-06-05 11:4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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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왼쪽)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배지환(왼쪽)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메이저리그 생존 경쟁을 벌이는 배지환(26·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불의의 부상을 당해 한동안 경기를 뛸 수 없게 됐다. 고우석(26·마이애미 말린스)은 마이너리거로 신분 강등이 확정됐다.

4일(현지시간) 피츠버그 구단에 따르면 배지환은 이날 오른쪽 손목부상으로 10일자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 피츠버그는 배지환의 부상을 전날 파악했고 이날 팀 주치의에게 보내 점검을 시켰다.

데릭 셸턴 피츠버그 감독은 "스윙할 때 배지환의 느낌이 좋지 않았다"며 "검진을 받았는데 손목 염좌 진단이 나왔다"고 말했다.

배지환은 손목 염좌를 진단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 자세한 상태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로써 메이저리그 복귀 2주 만에 다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연 배지환은 5월말 메이저리그로 돌아와 8경기 타율 0.208 2도루 등을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27경기 타율 0.367 4홈런 7도루 15타점 23득점 OPS(출루율+장타율) 1.030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입지가 불안한 상황에서 치열한 주전 다툼이 벌어지는 피츠버그의 특성상 장기 결장은 본인에게 불리할 수밖에 없다.

마이애미에서 지명할당 선수로 공시됐던 고우석은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지 않아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로 신분이 넘어갔다. 고우석은 더 이상 메이저리그 40인 보호선수 명단에 오른 선수가 아니라는 뜻이다.

공식 신분이 마이너리거가 된 고우석은 트리플A에서 메이저리그 승격을 도모해야 할 처지다. 올해 1월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거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2+1년 최대 940만 달러에 계약한 고우석은 마이애미 트리플A에서 7경기 1승 1홀드 평균자책점 3.00 등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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