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뷰티 브랜드 디올(DIOR)의 2025 크루즈 컬렉션 행사가 스코틀랜드 드러먼드 성의 아름다운 정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디올 하우스의 앰버서더 한소희가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한소희의 메이크업 룩은 그녀의 우아함을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디올 뷰티 팀에 의해 완성된 한소희의 메이크업은 로즈 핑크빛 아이 메이크업과 로즈우드 컬러의 립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광채가 피부에서 자연스럽게 빛나는 듯한 효과를 선사했다. 이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래디언트 파운데이션과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을 사용하여 완성된 베이스 메이크업에서 비롯된 것이다.
또한, '루즈 블러쉬 #212 튀튀'로 완성된 볼 메이크업은 자연스러운 혈색을 더하며 건강한 생기를 부여했다. 아이 메이크업에 사용된 '디올쇼 5꿀뢰르 #823 로사 무타빌리스'는 은은한 핑크 톤으로 눈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화이트 글리터를 추가하여 눈가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마지막으로, '루즈 디올 #458 파리(사틴)'로 마무리된 립 메이크업은 전체적인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하며 한소희의 아름다움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이번 디올 크루즈 컬렉션에서 한소희의 뷰티 룩은 그녀의 우아함과 함께 현대적인 꾸뛰르의 아름다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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