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전 선취골 예정선수들이 환한 모습을 지으며 운동장을 뛰고 있다.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을 위해 싱가포르에 도착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4일 연습 첫날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이강인과 홍현석 등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대표팀과 합류했으며, 오세훈, 배준호, 황재원, 최준, 황인재, 박승욱, 하창래 등 7명은 새롭게 대표팀에 합류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첫 훈련에 임했다.
손흥민, 황희찬, 황인범, 이재성 등 기존 주축 멤버들이 변함없이 팀을 이끌며, 팀 분위기를 띄웠다.
김도훈 감독은 "승점 3점을 위해 집중하며,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김민재는 최근 리그에서 다친 왼쪽 발목이 아직 불편해 정상적인 훈련과 경기출전이 어렵다는 선수 측의 요청이 있었다. 조규성 또한 그 동안 통증이 지속되었던 오른쪽 무릎 수술을 이번 소집기간에 진행할 예정이라는 선수 측의 사정을 수용하여 이번 소집에는 부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설영우는 어깨수술 후 재활중이어서 일찌감치 제외됐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현충일인 오는 6일 밤 21시 (한국시간) 더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싱가포르와 원정경기를 갖게 되며,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중국과 홈경기를 치른다.
생중계방송채널은 MBC, SBS, 쿠팡플레이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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