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낸 '프랑스 경찰의 골칫거리' 행위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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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낸 '프랑스 경찰의 골칫거리' 행위 예술가

헤럴드포스트 2024-06-04 09:14:29 신고

패러디 출처=DALL·E 3 생성 이미지
패러디 출처=DALL·E 3 생성 이미지

 

룩셈부르크 출신 행위 예술가인

드보라 데 로베르티스(40)는

2014년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걸려 있는

귀스타브 쿠르베 작품 '세상의 기원'  앞에서

(세상의 모든 것은 여기서부터

비롯됐다는 뜻의 사실주의적 회화)

팬티를 벗은 채 다리를 벌리고 있다가 
프랑스 경찰에 붙잡혀갔다.

 

2016년에는  마네의 걸작 '올랭피아' 앞에서

매춘부 자세를 따라하는 행위 예술을 하다가

다시 프랑스 경찰에 체포됐다.

 

2017년에는 '모나리자' 앞에서 

아랫도리를 벗어  

또다시 프랑스 경찰에 끌려 나갔다.

 

그녀는 "내가 전하는 메시지는 

여성 예술가들의 위치가

어디쯤 되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 미술관에서

나의 퍼포먼스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퐁피두 메츠 센터의

'라캉' 전시회에서

쿠르베 작품인 '세상의 기원' 

톰킨스와 아녜스 투르나우어의 작품 앞에서

또다시 '나체 퍼포먼스'를 벌여

프랑스 경찰이 문화재 절도와

파손 혐의로 기소했다.

 

당시 동행한 두명은 작품 5개에 

#MeToo 라는 슬로건을 붙여

문화제 훼손 혐의를 받고

로베르티스는 아네트 메제르의 자수작품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짜증난다'라는

작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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