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선재업고튀어'의 주연 김혜윤이 임솔 역을 연기했던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3일 김혜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혜윤 "임솔을 연기해서 너무 행복했다"
김혜윤은 "인생의 한 부분을 임솔이라는 이름으로 살아봐서 너무 행복했고 감사했다"라며, "흘린 눈물만큼 앞으로는 앞으로 더 혜피하길 바랄게 솔아. 너에게 많이 배우고 덕분에 행복했어. 어딘가에서 항상 웃으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라며 자신이 연기한 배역인 임솔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수범('선재업고튀어' 팬을 지칭하는 말) 여러분 선재업고튀어 사랑해 주셔서, 임솔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드라마를 사랑해준 팬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함께 게재된 사진으로는 벚꽃놀이를 즐기는 김혜윤의 모습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솔이 연기해 줘서 너무 고맙고 보는 동안 정말 행복했다', '수고했고 푹 쉬길',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두 달 동안 행복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윤 게시글에 tvN이 보인 반응
그중 '선재업고튀어'를 방영한 채널인 tvN 측 또한 김혜윤의 게시글에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tvN 측은 "티벤(tvN)이 애정하고 사랑하는 아기 강뿅토 물만두 마멜공주 혜윤 마드모아젤. 언제나 밝은 에너지를 전해주어서 고마웠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혜윤 배우가 남긴 글처럼 지금까지 흘린 눈물만큼 앞으로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을 다해 바란다. 혜윤 배우가 표현해낸 임솔을 만날 수 있어서 진짜 너무나 영광이었다"라며,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원하며 혜윤 배우의 혜피엔딩을 티벤이 응원하겠다. 사랑하고 고맙다"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tvN 드라마 '선재업고튀어'는 총 16부작으로 지난달 28일 종영되었으며, 평균 시청률 5.8%을 기록하며 마무리되었다. 작중 류선재 역을 맡은 변우석 배우와 임솔 역을 맡은 김혜윤 배우는 현재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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