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즈는 리사의 도움을 받아서 재활용 공장으로 재기에 성공하고 번즈는 1억 2천만 달러(짤의 자막은 오역임 원본은 1억 2천만 달러임)으로 재활용 공장을 팔았음
그래서 번즈 사장은 리사에게 1억 2천만 달러의 10%인 1200만 달러(165억)을 리사에게 주겠다고 함
졸지에 공짜로 돈을 받게 된 호머와 바트는 신났지만 넌씨눈 마지가 니 양심에 따라서 하라는 망언을 박아주고
결국 리사는 넌씨눈 마지의 말을 들어서 165억짜리 수표를 찢어버림
그와 동시에 165억이 사라진 호머는 개같이 심장마비 4연속 공격을 받으며 쓰러지고...
그 와중에 호머는 1억 2천만 달러의 10%을 1200만 달러가 아니라 1만 2천달러로 알고 있었음
그걸 리사는 눈치 없게 호머에게 1억 2천만 달러의 10%는 1만 2천 달러가 아니고... 라고 말하게 됨
그후 호머는.....
호머가 너무 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억을 포기한 여자
"165억을 포기한 여자"는 거대한 금액을 거부한 여성의 결단력과 가치관을 조명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선택이 갖는 의미와 사회적 영향을 중심으로 많은 이슈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금액
165억 원은 어마어마한 금액으로, 이는 일반인이 평생 동안 벌기 어려운 액수입니다. 이 금액이 구체적으로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에 대해 더 깊이 탐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포기
그녀가 165억 원을 포기했다는 사실은 단순한 금전적 손실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이는 그녀의 결단과 가치관, 그리고 개인적인 신념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드러내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여자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여자는 현대 사회에서 흔하지 않은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녀의 배경과 경험, 그리고 이 결단을 내리게 된 이유 등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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