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을 담은 수영복 브랜드 루프루프(LOOPLOOP)가 6월 3일부터 13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서 첫 단독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포에틱 썸머(Poetic Summer) 2nd' 컬렉션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남프랑스 휴양지의 활기와 여유로움을 담은 신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루프루프는 예술성과 인체공학적 패턴을 접목시킨 스윔웨어를 제작하는 브랜드로, 프랑스 파리 출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이끌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중해의 따스한 태양과 휴양지의 목가적 풍경을 테마로 하여, 방문객들에게 여름의 싱그러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루프루프의 이번 컬렉션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다채로운 컬러가 어우러진 남프랑스의 휴양지를 콘셉트로 하고 있으며, 수영복 외에도 커버업, 비치웨어, 다양한 액세서리를 포함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흡한속건 기능이 우수한 '에어로 쿨' 원단을 사용하여 더운 여름에도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특별히 준비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포에틱 썸머' 2nd 컬렉션을 비롯한 전 상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추가 5%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구매 금액에 따라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고자 한다.
루프루프는 이번 단독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여름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루프루프 제품은 브랜드의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W콘셉트, 무신사 등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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