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토트넘 거절하고 첼시 'HERE WE GO'...마레스카 체제 첫 영입은 '전 맨시티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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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토트넘 거절하고 첼시 'HERE WE GO'...마레스카 체제 첫 영입은 '전 맨시티 CB'

인터풋볼 2024-06-02 0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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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새 감독 맞이를 앞둔 첼시가 첫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일(한국시간) 이적이 기정사실화 단계일 때 외치는 ‘HERE WE GO’와 함께 “첼시는 토신 아다라비오요 메디컬 테스트를 예약했다. 풀럼으로 떠나 자유계약으로 첼시에 합류할 것이다. 이미 구두합의가 완료가 됐고 다음주 초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계약 체결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첼시 프로젝트가 토신을 유혹했다. 토신은 첼시의 장기 계획을 받아 들였다. 장기 계약에 합의하고 첼시에 올 것이다. 곧 첼시에 올 엔조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첫 영입이다”고 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도 “토신은 첼시와 장기 계약을 체결할 것이다.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자유계약으로 첼시에 갈 듯 보인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토신을 원했는데 티아고 실바가 떠나는 첼시로 가기로 했다. 토신은 마레스카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 연령별 팀에서 함께한 경험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토신은 맨체스터 시티 출신이다. 맨시티 유스에서 성장했고 1군에 올라와 입지를 다지려고 했다.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블랙번 로버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면서 성장했다. 임대에서 돌아왔지만 맨시티에선 기회를 받기 어려웠고 풀럼으로 이적했다. 풀럼의 강등을 막지 못했지만 팀에 남아 다시 승격을 이끌었다.

마르코 실바 감독 신뢰를 받으면서 풀럼 수비 핵심으로 활약했다. 이적시장마다 이적설이 났는데 풀럼에 남았다. 2023년 6월까지였던 계약기간도 2024년 6월로 연장됐다. 풀럼과 장기 재계약을 맺지 않아 토신을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은 이어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도 토트넘 훗스퍼와 강하게 연결됐는데 풀럼에 남았다.

풀럼과 재계약을 맺지 않고 2023-24시즌을 마친 토신을 향한 관심이 이어졌다. 수비진 재편을 원하는 뉴캐슬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토트넘도 경쟁에 참여했는데 최종 행선지는 첼시였다. 첼시는 실바가 나가 센터백에 자리가 비었고 웨슬리 포파나를 비롯해 부상자가 많으므로 전체적인 수비 뎁스를 늘리고 싶어 했다.

토신이 타깃으로 지목됐다. 마레스카 감독 아래에서 첫 영입이 될 것이다. 레스터 시티 승격을 이끈 마레스카 감독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후임으로 지목돼 스탬포드 브릿지 입성이 시간문제인 상황이다. 아직 공식발표가 나오지 않았는데 첫 영입까지 임박한 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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