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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취학 전 1,000권 읽기 연계사업으로 그림책 심리, 토론 지도사 신은주 강사가 그림책과 심리이론을 통해 아이의 발달과정과 마음을 이해하고 행복한 책육아를 할 수 있도록 4회에 걸쳐서 운영할 예정이다.
특강에 참여한 최수인(논산시 노성면)은 “그림책 읽기로 나와 자녀에게 다양한 감정과 모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꽃잎 테이프를 활용해 나를 표현하는 활동도 인상 적이었다. 앞으로 남은 과정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취학 전 1,000권 읽기’는 취학 전 어린이가 하루에 한 권씩, 3년간 천 권의 책을 매일 꾸준히 읽는 것을 목표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을 돕는 지역사회 책 읽기 운동이다. 참여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041-730-7724(문헌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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