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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바로병원 2024시즌 SSG랜더스 퓨처스리그 공식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제바로병원 제공 |
협약식에는 SSG랜더스퓨쳐스리그 손시헌 감독과 국제바로병원 진료협력센터 조류경과장, 변진 간호부장, 김종환 행정부원장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은 2022 시즌부터 SSG랜더스 퓨처스리그 공식지정병원으로 강화퓨쳐스필드 의료지원 파견 및 엠블런스 응급지원 진행해 왔다.
앞으로도 2군 선수단들에게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시즌 SSG랜더스 퓨쳐스리그 공식지정병원으로 협약된 국제바로병원 진료협력센터 조류경 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절전문병원인 국제바로병원은 전문성있는 의료인력으로 2024시즌 SSG랜더스 퓨처스리그와 동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올시즌도 선수단의 경기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SSG랜더스 최정선수와 국제바로병원(구.바로병원)은 2012년 SK와이번스 시절부터 저소득층 소외계층 환자의 인공관절 수술비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위한 사랑의 홈런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인천= 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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