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리더 이창우,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제2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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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리더 이창우,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제2전’ 출격

오토레이싱 2024-06-01 10:15: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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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SQDA–GRIT 모터스포츠)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LSTA)’ 제2전 호주 대회에서 정상질주를 펼친다.

이창우는 지난 5월 초, 말레이시아 세팡인터내셔널서킷(길이 5.543㎞)에서 열린 개막전 2회의 레이스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했다. 사진=LSTA
이창우는 지난 5월 초, 말레이시아 세팡인터내셔널서킷(길이 5.543㎞)에서 열린 개막전 2회의 레이스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했다. 사진=LSTA

올해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와 풀 시즌을 보내는 이창우는 6월 8~9일 애들레이드의 벤드모터스포츠파크(길이 4.950k)에서 펼쳐지는 이 대회의 아마추어(AM) 클래스(7팀 12명 출전)에 싱글 드라이버로 출전한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제2전에는 프로와 프로암, 아마 및 람보르기니컵 등 4개 클래스에 총 31명이 출사표를 냈다.

이창우는 지난 5월 초, 말레이시아 세팡인터내셔널서킷(길이 5.543㎞)에서 열린 개막전 2회의 레이스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해 종합 28포인트를 획득하며 클래스 종합 1위에 이름을 올려놨다. 호주 대회와의 인연도 깊다. 권형진과 호흡을 맞췄던 지난 시즌은 각각 1위와 3위를 했었기에 포인트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실하게 굳힐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창우는 지난 5월 초, 말레이시아 세팡인터내셔널서킷(길이 5.543㎞)에서 열린 개막전 2회의 레이스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했다. 사진=LSTA
이창우는 지난 5월 초, 말레이시아 세팡인터내셔널서킷(길이 5.543㎞)에서 열린 개막전 2회의 레이스에서 각각 2위와 1위를 했다. 사진=L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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