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가축분뇨, 쓰레기 등을 담은
대형 풍선 260여개를 유치하게
남쪽으로 보내면서
김여정이 그 이유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너희 정부와 정치인들이
얼마나 쓰레기 인지 알려주기 위해
대형풍선에 쓰레기를 담아
남쪽으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더 기가 막힌 표현은
이런 대형 쓰레기 풍선을
북한 '인민의 표현의 자유'라고
주장한 대목이다.
ㅋㅋㅋㅋㅋ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의 배려에
우리 정부와 정치인들이
쓰레기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
Copyright ⓒ 헤럴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