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정심 잃은 지성·전미도·권율·정유민…제작진 "명장면, 놓치면 후회"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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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정심 잃은 지성·전미도·권율·정유민…제작진 "명장면, 놓치면 후회" ('커넥션')

뉴스컬처 2024-05-31 10:38: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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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또 한 번 요동친다."

31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는 지성과 전미도, 권율과 정유민이 '의미심장 단체 조사'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커넥션'. 사진=SBS
'커넥션'. 사진=SBS

지난 2회에서는 장재경(지성)과 오윤진(전미도)이 갑작스럽게 죽은 박준서(윤나무)의 50억 보험금 수혜자로 발표되는 엔딩이 담겨 강렬함을 안겼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발표했던 박태진(권율)은 박준서의 자살을 주장하며 부검 의지를 피력하는 장재경과 대립했다.

이와 관련 지성-전미도-권율-정유민이 또 한 번 모두가 극한 감정 변화에 휘말리는 '단체 조사' 현장에서 포착됐다. 극 중 장례식에 있던 친구들과 박준서의 아내까지 경찰서 조사실로 이동해 조사를 받는 장면. 장재경은 조사 중 서늘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이 의문을 품고 있음을 여지없이 드러내고, 오윤진은 울컥해 불쾌한 심기를 내비친다. 여기에 박태진은 날카로운 눈빛을 빛내며 의뭉스러움을 자아내고, 최지연(정유민)은 울분을 터트린다.

이후 어떤 계기로 인해 장재경은 독기에 가득 찬 얼굴로, 오윤진은 충격에 빠진 모습으로, 박태진은 한껏 흥분한 면모를 보인 가운데 최지연이 비장함을 내뿜는 감정 변화를 드러내면서 의아함을 끌어올린다. 과연 네 사람이 평정심을 잃고 격한 감정을 드러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이 일은 앞으로 진실을 찾는 과정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 궁금증이 쏟아진다.

그런가 하면 지성-전미도-권율-정유민의 '불안 고조 단체샷'은 화면을 뚫는 배우들의 막강 시너지로 완성됐다. 네 사람 모두 탄탄한 연기력을 기본으로, 톡톡 튀는 개성을 뽐내면서 한 사람의 대사도 놓칠 수 없는 흡입력 만점의 장면을 그려낸 것. 지성-전미도-권율-정유민은 촬영에 앞서 꼼꼼하게 대사를 맞춰보며 각자 캐릭터의 감정에 집중했다. 또한 회의를 통해 톤을 맞춰보며 효과적인 표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열정으로, 스태프들마저 숨죽이게 만드는 장악력 만점 장면을 탄생시켰다.

제작진은 "숨 막히는 신경전과 반전까지 엿볼 수 있는 명장면"이라는 설명과 함께 "만나기만 하면 막강 시너지를 터트리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3회와 4회에서는 1, 2회에서 터진 충격 서사의 버프를 제대로 받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놓치면 후회될 장면들이 쏟아지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커넥션' 3회는 3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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