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큰 산이었는데"... 전국노래자랑 MC 남희석, 이경규에게 조언 받은 내용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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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큰 산이었는데"... 전국노래자랑 MC 남희석, 이경규에게 조언 받은 내용이 뭐길래?

오토트리뷴 2024-05-30 10:40: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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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방송인 남희석이 전국노래자랑 MC 제안을 받은 당시를 언급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경규, 남희석 (사진= 유튜브 르크크 이경규)
▲이경규, 남희석 (사진= 유튜브 르크크 이경규)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 에는 '희석아 너 하고 싶은 대로 해! 괜찮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남희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경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경규는 최근 김신영이 하차한 전국노래자랑 진행자 자리에 남희석이 들어간 것을 언급하며 "네가 전국노래자랑 MC를 맡을 줄은 정말 몰랐다"며 감탄했다.

남희석은 "코미디언이라면 누구나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꿈이 있지 않나"라며 "고(故) 송해 선생님이 120세, 130세까지 하셨으면 좋았겠지만 어떻게 하다 보니까 내가 (진행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남희석 (사진= 유튜브 르크크 이경규)
▲남희석 (사진= 유튜브 르크크 이경규)

이어 "근데 경규 형님이 전화해 주신 게 정말 힘이 됐다. 연락이 와서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말했다"며 "형님의 그 말씀이 가장 큰 응원이었다"고 회상했다.

이경규는 "네 개성대로 하면 (방송이) 딱 네 것이 될 것"이라며 "사실 네 얼굴 자체가 전국노래자랑 느낌이 난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대해 남희석은 "너무나 큰 산이 있던 거였다. 그 산과 계속 비교를 할 테고 그냥 천천히 가보자. 주인공이 내가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현장에서 나오시는 분들만 재밌으면 된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경규의 "시청률에 대한 부담도 있냐"는 질문에 남희석은 "다행히 조금 올랐다"며 "여름이 오면 시청률이 빠지는 데 다행히 약간 안정화되는 느낌이 든다. 충청도 성격이 있어서 기다리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경규, 남희석 (사진= 유튜브 르크크 이경규)
▲이경규, 남희석 (사진= 유튜브 르크크 이경규)

남희석은 진행 중에 감동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할머니가 103세쯤 되셨다. 노래 4곡을 하시는 데 앞에 70세쯤 되는 남성분이 가족이 아닌데도 우시더라. 왜 우는 지 알 것 같아 나도 눈물 샘이 터졌다. 다들 엄마, 할머니 생각나니까 눈물바다가 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 어떤 말보다 응원되고 위로되는 말이다", "옆에 저런 사람이 있다는 건 복이다", "형님 지금처럼만 하세요!", "너무 스트레스 안 받으셨으면 좋겠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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