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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재진과 만나 북한의 오물 풍선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직접 도발 외에도 심리전이나 작은 복합 위협들이 우리나라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테스트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은 우리 국민이 오물 풍선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정부가 동요하는지를 확인하고 있을 것이라며 “침착하게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군 당국에 따르면 서울과 전방지역 등에서 북한이 날려 보낸 것으로 보이는 풍선 100여 개가 발견됐다. 계속 비행 중인 풍선이 추후에 떨어질 수 있어 갯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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