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규제 확대 방안 검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해외직구 TF를 꾸려 규제물품을 세정·세탁제품, 코팅제품, 접착·접합제품, 방향·탈취제품, 염색·도색제품 등 43개 품목을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즉, 규제를 철회하기는 커녕 추후 규제 품목을 늘려 더 강화시킬 예정이란 뜻이다.
해외 직구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는 내용도 주목할 만 하다. 6월 중 초안을 제작한 후 6월 말~7월에 환경부를 통해 검토할 예정이라니 규제 확대 또한 놀라울 정도로 재빠르게 진행하게 되는 셈.
환경산업기술원도 '해외직구 TF' 꾸렸다…7월 대책 마련_헤럴드경제
"C커머스와 전쟁 나선 토종시장…상생·규제로 건전성 확보해야"_쿠키뉴스
29일
아동안전위원회(이사장 이제복)가 행정안전부와 함께하는 ‘어린이제품 안전 지킴이단’의 참가자를 내달 3일부터 3주간 아동안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계획이고 판매 중인 어린이 제품 10종류에 대하여 KC인증 여부를 조사하고, KC인증이 없는 불법 어린이제품을 발견하면 이를 신고하여 어린이제품의 안전을 개선하는 행정안전부 후원 공익활동이다.
아동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와 함께하는‘어린이제품 안전 지킴이단’ 참가자 모집_한국경제TV
절대 멈출 생각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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