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고양이 발톱자국이…“블랙박스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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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고양이 발톱자국이…“블랙박스 살펴보니”

센머니 2024-05-29 07:30:00 신고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센머니=강정욱 기자] 길고양이가 차에 올라와 차량에 발톱자국이 남았다는 차주의 사연이 공개됐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운행을 자주 하지 않아 현재 살고 있는 건물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 두고 있다"며 "고양이가 하루에 한 번은 꼭 차량 본닛(엔진룸 덮개), 전면 유리창, 천장 순으로 밝고 올라간다"고 전했다.

이어 "차량 본닛 쪽으로 실금이 무수히 생겼고 올라탈 때 발톱을 이용하는지 옆이 긁혀 도장이 파였다"며 "처음에는 주의를 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1년을 참았다. 별도로 불랙박스나 사진은 확보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차량 위 고양이 발톱 자국으로 보이는 실금이 여러 개 있고 먼지가 쌓인 곳에는 고양이 발자국이 찍혀있는 모습이 담겼다.

결국 블랙박스를 확인한 A씨는 "어느 고양인지 의심은 했으나 현재 살고 있는 집 앞 주방 기계를 판매하는 건물에 상주하는 고양이인 것 같다. 고양이 화장실도 밖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일 오후 4시에 30분에서 1시간 동안 고양이 밥이나 간식을 주시고 놀아주는 아주머니도 있다"며 "다른 사람이 볼 때 별것도 아닌 것으로 왜 이렇게 유난이냐, 고양이가 그럴 수도 있지 등 말이 나올 것 같기도 하지만 너무 스트레스도 받고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

A씨는 이에 대해 보험사 측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조언을 구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양이가 주인이 있는 것부터 입증해야 한다",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고양이 기피제라도 뿌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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