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정예원 기자] 배우 변우석이 반듯한 외모를 자랑했다.
변우석은 28일 웃는 얼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 촬영을 진행 중인 모습이다. 이날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호흡을 맞춘 김혜윤과 함께 게스트로 출격했다.
머리를 내추럴하게 손질한 그는 핑크 셔츠로 숨길 수 없는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또한 부드러운 미소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대세로 거듭났다.
뉴스컬처 정예원 jyw84@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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