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최근 F1 경기 관전 중에 선보인 스타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사는 이번 경기장에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리사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노란색과 흰색 스트라이프가 어우러진 원피스는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리사의 환한 미소와 어우러져 더욱 돋보인다. 여기에 흰색 양말과 로퍼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리사의 시원한 미니 원피스는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였다.
또한, 리사는 작은 핸드백을 포인트로 들어 전체적인 룩에 세련미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과 함께 리사는 한층 더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리사의 패션은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완벽한 F1 경기 관전 룩이다.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세련된 스타일링은 팬들과 패션 애호가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리사는 지난해부터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2세인 ‘태그호이어’ CEO 프레데릭 아르노와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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