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5월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임영웅, 아이브, 에스파가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하며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임영웅은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모든 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7,923,400이라는 압도적인 브랜드평판지수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4월 대비 20.53% 상승한 수치로, 임영웅의 꾸준한 활동과 팬덤과의 소통이 브랜드평판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아이브, 에스파 역시 각각 177.23%, 359.29%의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아이브는 새 앨범 'LOVE DIVE'의 성공과 해외 진출로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높아졌고, 에스파는 신곡 'Girls'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꾸준히 소통하며 브랜드평판을 급격히 상승시켰다.
4위 아일릿은 지난 4월 대비 43.18% 하락하며 3위에서 4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브랜드평판지수를 유지하며 인기 가수임을 입증했다.
5위 세븐틴 역시 7.67% 하락하며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 하지만 일본 공연 성공 등을 통해 해외 팬덤을 확보하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 외 주요 가수들의 순위
6위: (여자)아이들
7위: 방탄소년단
8위: 르세라핌
9위: 아이유
10위: 비비
구창환 소장은 "임영웅, 아이브, 에스파는 선한 영향력을 지닌 팬덤과 소통, 긍정적인 이미지 구축, 해외 활동 등을 통해 브랜드평판을 높였습니다. 반면 아일릿과 세븐틴은 다소 아쉬운 결과를 얻었지만,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다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라고 분석했다.
2024년 5월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각 가수들의 팬덤 활동, 해외 진출, 음악 활동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앞으로 가수들이 어떤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나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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