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시름하는 맥도날드,스타벅스,KFC.....

패러디 출처=DALL·E 3 생성 이미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이후 

유대인 기업으로 지목된

맥도날드,스타벅스,KFC

코카콜라,펩시,피자헛 등

미국계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곤경에 빠져

무슬림 국가를 중심으로

불매운동이 벌어졌기 때문.

 

무슬림은 지구촌의 1/4을 차지

인구로 따지면 15억명 안팎.

이들이 미국계 패스트푸드 업체 제품의 

불매운동을 벌여

점차 매출에 큰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맥도날드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공격한 지난해 10월 7일 이후 

이스라엘 군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프랑스의 경우 무슬림 지역 매장의 

매출이 크게 줄었을 정도.

스타벅스도 이집트,요르단,모로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파키스탄 등지서

매출이 급격히 줄어

특히 KFC는 말레이시아에서

직원중 85%가 무슬림일 정도인데 

불매운동이 벌어져 난감하다고. 

알레리 매장은 시위로 인해 일시폐쇄도.

 

파키스탄에서는 코카콜라와 펩시가

올 1분 매출이 11% 정도

크게 준 것으로 알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