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들은 호텔에서"... 갑질 의혹 강형욱 부부, 차에서 강아지 재웠다고 폭로한 목격담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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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은 호텔에서"... 갑질 의혹 강형욱 부부, 차에서 강아지 재웠다고 폭로한 목격담에 '충격'

오토트리뷴 2024-05-24 08:2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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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트리뷴=윤민성 기자]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의 갑질 의혹 가운데 강형욱 부부에 관한 목격담이 확산되고 있다.

▲강형욱 가족 (사진=SNS)
▲강형욱 가족 (사진=SNS)

지난 22일 '스레드'(Thread)에 한 사용자가 과거 강형욱 부부에 관한 목격담을 게재했다. 이 사용자는 "내가 강형욱이란 사람을 처음 알았던 건 아마도 2012~2013년 쯤이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따지자면 강형욱보단 그 부부, 그 중에서도 와이프가 웰시코기 카페에서 활동해서 알게 된 것"이라며 "그땐 지금처럼 (부부가) 전혀 유명하지도 않았고 방송 활동도 전혀 안 했던 상태였다"고 적었다.

이어 "그 가족들이 강아지와 국내여행을 하면서도 반려동물 동반펜션이 아닌 일반 숙소에서 사람들만 호텔에서 자고 강아지들은 밤 동안 차에서 재우는 걸 보고 '저게 해외 스타일인가. 독특하네' 생각했던 포스팅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강형욱 아내에 관한 일화를 털어놓으며 그는 한 온라인 카페 회원이 동물병원 벽에 붙은 반려동물 관련 포스터를 찍어 올리자 강형욱 아내가 저작권 문제를 들먹이며 분노했다고 주장했다.

▲강형욱 가족 (사진=SNS)
▲강형욱 가족 (사진=SNS)

강형욱 아내는 네티즌이 올렸던 포스터의 한글 번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그는 "개인의 집이나 작업실 내용을 포스팅한 것도 아니고 어려운 원서 내용도 아닌 재미로 읽어 내려가는, 어려운 영어도 아닌걸 번역했다고 저렇게 화내다니 '정말 정상은 아니구나'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 뒤로 사진으로만 보던 예쁘장한 와이프 옆에 있던 한국인 남편(강형욱)이 어딘가 방송에 나와서 강의를 했는데 말하는 거 듣고 이민 간 교포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말투가 특이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는다"고 했다.

이 네티즌이 게재한 글이 사실인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그는 팔로워 수를 모으기 위해 이야기를 꾸며낸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내가 어그로 끌고 싶었으면 팔로워수 많은 인스타에 해시태그 걸고 글 올리거나 방문자 수 올려보려고 블로그에 썼겠지"라고 해명했다.

한편, 강형욱은 2011년 한국계 혼혈 미국인 수잔 예희 엘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다.

yms@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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