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혜주 기자] 가수 장윤정이 과거 2년마다 밴 차량을 폐차 후 교체했다고 밝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MBC 예능 프로그램 <장안의 화제> 에서는 장윤정과 안정환이 각자 팀을 나눠 팝업스토어 매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들은 충남 청양에 방문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장안의>
이날 방송에서 이날 장윤정과 안정환이 지역 특산물 판매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장윤정 팀(장윤정, 김민경, 이현우)과 안정환 팀(안정환, 배정남, 이은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팝업 트럭을 몰고 전국 각지에서 판매할 지역 특산물을 구매했다.
장윤정과 김민경은 청양에 먼저 도착해 주변을 둘러봤다. 김민경이 주차된 밴 차량을 보고 "연예인 왔나 보다"라며 "(장윤정) 언니 정도는 돼야 저걸 탈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농담하며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내가 저 차를 2년에 한 번씩 폐차한 사람"이라며 "밴 차량만 모두 7대 갈아치웠다"고 밝혀 듣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윤정이 다채로운 활약하고 있는 장안의 화제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앞서 장윤정은 2022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행사와 공연이 많을 땐 하루에 지방 2곳을 다녔고 그래서 차를 1년에 10만㎞ 이상 탔다"며 "1년에 못해도 40주 정도는 지방 공연을 하는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연예인들 타고 다니는 밴을 8대 폐차시켰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차고 넘치는 게 돈인데 뭐", "얼마나 많이 다녔으면 폐차까지", "역시 행사의 여왕답네", "갓윤정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온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윤정은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유명하다.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지난달 서울 용산구의 나인원한남 아파트(전용면적 244㎡)를 약 120억 원에 매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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