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보다 한 수 위"... 트로트 가수 김호중, 보는 사람도 민망한 셀프 자랑 발언 '재조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임영웅보다 한 수 위"... 트로트 가수 김호중, 보는 사람도 민망한 셀프 자랑 발언 '재조명'

오토트리뷴 2024-05-23 08:42:50 신고

3줄요약

[오토트리뷴=이혜나 기자]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축구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임영웅, 김호중 (사진=물고기 뮤직, 김호중 SNS')
▲임영웅, 김호중 (사진=물고기 뮤직, 김호중 SNS')

김호중은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주 운정 신도시의 타운하우스를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 중 김호중은 집 마당에 설치된 골대를 발견하자 익숙하게 축구공을 다뤄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초등학교 축구부 출신이다. 2002년 11세 때 울산 대표 슛돌이로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다"며 뜻밖의 재능을 자랑했다.

실제로 당시 김호중은 단 한 번의 기회에서 골을 성공시키며 울산 대표 슛돌이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대회에서 이겨서) 아차상을 받아 쌀 5㎏을 상으로 받았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호중 씨 축구 잘한다는 소문이 연예계에 자자하다"면서 그를 부추겼다. 김숙 역시 "트로트 가수들 중에서 축구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누구냐? 임영웅, 영탁, 호중 씨가 1, 2등을 두고 경쟁하더라"고 물었다.

▲김호중 (사진=MBC '구해줘 홈즈')
▲김호중 (사진=MBC '구해줘 홈즈')

김호중은 "임영웅 씨는 희소성이 있는 왼발잡이"라며 "영탁 형은 스피드가 있어 굉장히 빠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웅 씨는 레벨이 다른 편이라 1순위고, 영탁 형은 2위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나래가 "그럼 호중 씨는 3순위냐"라고 묻자, 김호중은 "저는 0순위라 그들과 비교할 수 없다"면서 축구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며 축구 실력뿐만 아니라 전술 능력도 자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김호중은 지난해 JTBC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안정환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안정환은 김호중에게 "공을 강하게 찰 줄 알고, 헤딩도 수준급이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안재환, 김호중 (사진=김호중 SNS')
▲안재환, 김호중 (사진=김호중 SNS')

당시 방송을 본 시청자들 역시 "노래만큼 축구도 잘하네", "축구로 전향했어도 잘했을 듯", "태생이 예체능 체질인가 보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9일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채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lhn@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