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 만에 102만명 다녀간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최단기간, 최다방문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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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만에 102만명 다녀간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최단기간, 최다방문객 달성”

투데이코리아 2024-05-22 10:47: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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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가든 매장 ‘라이네쎄’의 모습. 사진=이기봉 기자
▲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가든 매장 ‘라이네쎄’의 모습. 사진=이기봉 기자
투데이코리아=이기봉 기자 | 지난주 막을 올린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이 닷새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개막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전날(20일)까지 102만명이 다녀갔다고 2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5년 서울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최단기간, 최다방문객 기록을 달성했다”며 “첫 주말인 18~19일에는 50만명의 시민이 박람회를 찾아 5월 나들이의 명소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정원작가, 학생, 시민, 외국인, 기업, 기관 등이 참여해 총 76개의 정원을 조성했다.
 
또한 초청정원, 작가정원, 학생·시민·기업동행정원, 기관참여정원, 글로벌정원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정원을 처음 접한 일반 시민도 조성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의 정원 트렌드와 행사 운영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서울 시내 자치구를 비롯한 세종, 대구, 대전, 경기, 충북, 경북 등 여러 지자체들도 박람회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최신 정원산업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가든 센터’와 식물, 정원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는 ‘반려식물키트산업전’,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도 참여할 수 있다.
  
이어 본행사까지만 전시하기로 했던 ‘글로벌 정원’을 비롯한 이벤트성 정원을 더 오래 전시하고 가든 센터를 포함한 일부 프로그램도 본행사 이후에 운영한다.
 
행사 폐막 이후에는 정원 상설 전시가 오는 10월 8일까지 이어져 계절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정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행사장 입구의 ‘해치웰컴가든’과 ‘서울 굿즈샵’도 상설 전시 기간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정원을 통해 서울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여드리겠다는 시의 진심이 통한 것 같다”며 “앞으로 남은 상설 전시 기간동안 계절마다 색과 모습이 바뀌는 정원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변화를 경험해 보고, 정원이 주는 행복을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박람회의 인기에 힘입어 다음 정원박람회의 개최지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서남권 지역을 개최지로 검토하고 있으며 보라매공원이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정원박람회를 통해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정원 인프라를 서울 전역으로 확장하며 수준 높은 ‘시민 대정원’(Grand Garden)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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