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 라인 자료 사진. / Matt Gush-shutterstock.com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평소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온 50대 주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국제신문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 40분께 50대 주부 A 씨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A 씨의 배우자는 퇴근 후 사라진 아내를 찾으려 휴대폰 위치를 조회했고, 진영읍 봉화산 인근으로 위치를 확인한 후 거주지 인근 파출소를 찾아 신고했다.
동선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서도 확인됐다.
현장에는 즉시 경찰 40여 명이 투입됐으며, A 씨는 이날 오후 10시 40분께 봉하마을 뒷산 사자바위 아래 50m 지점에서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달부터 병원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고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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