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올렉산드르 우시크(37)가
영국의 타이슨 퓨리(36)를 물리치고
24년만에 헤비급 통합 4개 참피언에 등극.
두 선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사상 첫 헤비급 4대기구 통합 챔피언전을 벌여
(우시크 WBA,IBF,IBO+퓨리WBC)
우시크가 승기를 잡아 마지막 종소리가 울릴땐
퓨리가 그의 머리에 키를 할 정도.
두선수는 올 가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재대결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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