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값이 연일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은 값은 이보다 더 뛰어 눈길을 끌어
최근 은 값은 2013년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30.82달러까지 치솟아.
올해들어 금은 17% 상승했지만
은 값은 이보다 2배 가까이 뛰어 29%나 급등
최근 귀금속의 강세는 미 연준의 금리인하
시그널 때문이라고 하지만
은의 경우 거래량 등을 분석해 보면
온스당 37달러를 넘기면 매물벽이 없을 정도라고.....
귀금속 투자 매니저인 스프로티는
"산업용 은 수요를 봐도
2030년까지 170% 증가한
추가 물량이 필요하다"고 밝혀.
산업용 은 수요 증가는
태양광과 전기차 수요증가로 인한 것
태양광 패널의 광전지에는 은을 쓰는데
패널 1개당 20g의 은이 필요.
또 전기차에도 은이 필수 소재라고
은은 전기차 엔진에 쓰이며
전자장치 기능에 필요한 멤브레인 스위치에도
은이 들어간다고.
이렇게 전기차 1대당 최대 50g의 은이 필요한 셈.
은이 기후변화 대응 수혜 소재라고 볼 수 있어
금보다 은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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